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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시흥연성 경희한의원 원장 박종민 입니다.
제가 이곳에 개원해서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동통치료를 중심으로 진료를 해오던 중, 유방과 자궁의 여러 질환을 좀더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아졌습니다. 자연스럽게 치료를 위해 연구를 집중하게 되었고, 결국 뜸요법을 위주로 한 치료방법이 가장 효율적이라는 결론을 내리게 되었습니다.
 
옛말에 ‘일구 이침 삼약 (一灸 二針 三藥)’ 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한방치료에 있어서 첫번째는 뜸이요, 두번째가 침이고 나머지가 약이라는 뜻이죠. 과거 우리의 조상들은 온돌에서 이불을 깔고 생활하는 방식이라서 매일 온몸에 뜸을 뜨는 효과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현대사회에 이르러 구들장이 없어지고 침대생활을 하면서, 몸이 냉해지고 순환이 안되는 질병이 생기게 되었죠.
 
사람이 먹고 소화해서 나오는 영양분이 가장 많이 쓰이는 곳이 어디일까요? 체내의 항상성을 유지하는데 많이 쓰입니다. 항상성 중에서도 36.5도의 체온을 유지하는 데에 많은 부분이 소모됩니다. 4계절의 변화가 뚜렷한 우리나라는 그만큼 일정한 체온을 유지하기 어려운 곳입니다. 따라서 없어진 구들장대신 찜질방이라는 독특한 문화가 생기게 되었죠.

여러가지 한방요법중에, 신체의 중요한 혈자리에 쑥이라는 재료를 통해서 온열을 가하는 방법이 뜸입니다. ‘뜸’은 순 우리말입니다. ‘밥을 뜸들이다’ 라는 말처럼 시간을 두고 천천히 지속적으로 무언가를 가하는 것이죠. 뜸을 뜨는 것은 급격히 고온의 열을 가하는게 아니고 서서히 열을 끌어올리면서 일정시간 지속하게 하는 것입니다.

 

저희 한의원은 뜸요법을 전문으로 하는 곳입니다. 효소뜸, 특수뜸, 왕뜸, 자궁뜸 등의 각종 뜸요법을 다양하게 사용하고 있으며, 아울러 면역약침요법, 침요법, 추나요법 등의 한방요법을 병행하여 치료효율을 높이고 있습니다. 뜸을 무서워하는 아이들도 쉽게 뜰 수 있는 돌뜸을 사용한 뜸도 사용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뜸연구에 더욱 매진하여 여성질환과 난치병의 정복, 각종 노인성질환의 예방에 불철주야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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